루이비통 알마BB 냄새 관련 심의 후기
루이비통 알마BB 냄새 2019년 신세계 강남점에서 구매한 알마BB 모노그램 당시 145만 원 정도에 구매했는데 23년 현재 200만 원이 훌쩍 넘어버린 가방이 되었다. 한창 잘 매고 루이비통이 습기에 취약하다고 절대 주황색 박스에 보관하면 안된다는 주변 지인들의 말에 늘 더스트백에 방부제까지 넣어서 보관했으나 22년 가을쯤부터 가방 안쪽부터 흔히들 말하는 루이비통 똥냄새, 은행 냄새가 스멀스멀 올라왔다. 비염 환자라 냄새를 잘 못 맡는 편인데도 가방을 차에 두면 차에서도, 가방 안에 물건을 두면 물건에서도 냄새가 나고 주변 사람들도 냄새가 나는 것 같다고하니 민망하고 짜증이 났다. 루이비통 냄새 심의 과정 구매는 신세계 강남점에서 했으나 도저히 시간이 허락하지 않아서 가장 가까운 대전 갤러리아 루이비통..
일상 그리고 정보
2023. 3. 2. 10:52